[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연합의 각국은 시리아에 대한 제재안 부과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유럽위원회(EC)가 밝혔다.
미카엘 만 EC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회원국들이 오는 29일 이를 위한 회동을 열고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에 앞서 독일은 약 400명의 사망자를 낸 유혈사태 이후 시리아에 제재안을 부과하는 것과 관련해 찬성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재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주요 인사들에 대한 여행금지와 자산동결 등이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