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충무공 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전남 여수시 묘도동과 전남 광양시 금호동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대림산업은 국내기술로 시공중인 이순신대교를 2012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63%다.
이순신 대교는 왕복 4차로, 주탑 양쪽의 측경간장 길이를 포함해 총 2260m 규모로 완성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6번째로 현수교 기술 자립국이 된다.
현재 주탑사이를 연결하는 케이블 가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탑사이의 주경간장 길이는 무려 1545m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 세계 4번째 규모의 현수교량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순신대교가 들어서는 여수는 이순신장군이 처음으로 해군제독으로 부임했던 곳"이며 "노량해전의 역사적 배경인 점을 고려해 설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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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