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27일 LG생활건강 1분기 실적에 대해 해태음료 실적 반영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기록,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증권사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로 갈수록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또한 더페이스샵 등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어 매출성장이 긍정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기존대비 15% 상향 조정했다.
단기적인 주가 추가 상승은 약하나 꾸준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만원으로 기존대비 15% 상향 조정
-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기존대비 15% 상향 조정
- 목표주가는 1년 FWD EPS 기준 PER 27배로서 동사 과거 평균 수준
- 단기적인 주가 추가 상승 모멘텀은 약하나 꾸준한 실적 성장이 전망되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1Q11 Review: 거침없는 외형 성장세, 수익성은 다소 악화
- IFRS 기준 매출액 8,299억원(+23.7%, y-y), 영업이익 1,109억원(+19.2%, y-y), 순이익 770억원(+20.3%, y-y) 기록. 매출액은 기대치 상회, 수익성은 예상대로 다소 악화
- 생활용품: 매출액 3,090억원(+19.8%, y-y), 영업이익 401억원(+13.6%, y-y), 전 카테고리가 고르게 성장, 원재료 가격 상승과 원가율이 높은 제품군의 매출 확대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
- 화장품: 매출액 3,135억원(+15.5%, y-y), 영업이익 563억원(+20.9%, y-y), 지속되는 유통채널 확장과 프리미엄라인 강화 및 더페이스샵 매출 호조로 견고한 성장률 기록
- 음료: 매출액 2,074억원(+46.4%, y-y), 영업이익 141억원(+27.0%, y-y), 해태음료 실적이 반영되어 매출액은 큰 폭 상승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악화, 기존 코카콜라음료 실적은 호조 지속
■지속되는 성장 스토리,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 효과와 더페이스샵 해외 진출 가속화 기대
- 올해 매출액 3조 4,029억원(+20.4%) 영업이익 4,137억원(+19.3%), 순이익 2,952억원(+24.6%)예상, 하반기로 갈수록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전망
더페이스샵, 중국 2개 매스터 프랜차이즈와 계약 체결 완료, 이어 일본 이온 업체하고도 계약을 체결하여 올해부터 해외진출 본격히 진행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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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