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관망세 속에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6일 "이날 밤 시작되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역내외 모두 조심스러운 거래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최근 서울 외환시장의 거래량이 급감하며 좁은 레인지의 거래를 지속하고 것에 대해 은행은 "중요한 지지선이 되고 있는 1080원에서 당국과 역외의 힘이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실수급에 의한 거래만 이루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월말 네고 물량이 조금씩 출회됨에 따라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은행은 이날 1078.00~1085.00원의 예상범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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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