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토려스투자증권은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 박스권 상향에 대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채권시장이 그간 정체됐던 박스권 흐름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의 통화정책 이벤트, 일본 대지진 직후 나타났던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약화 등으로 금리에 비우호적인 요인들이 서서히 부각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그는 "우호적인 수급 여건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유동성 환경의 변화를 모색하는 조짐들 역시 차츰 가시화되고 있다"며 금리의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을 예상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불안 요인들이 분출되며 금리가 상승할 경우 박스권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미국 FOMC, 월말 지표 시즌까지는 방어적 관점에서의 포지션 구축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그는 "금리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강세보다는 조정의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시각을 감안해야할 것"이라며 "국고 5년물 기준으로 조정의 상한 타겟은 4.20%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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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