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통신요금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앞으로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투자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의견 유지.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공인재무분석사는 25일 "요금 규제 리스트 부각으로 통신주가 그간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었다"라며 "그러나 이번 통신요금 태스크포스팀의 결과물이 5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통신주 주가는 규제 리스크 해소를 통해 정상화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재무분석사는 특히 KT와 SKT등 대형주를 중심으로한 투자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KT, SKT의 ‘11년 PER은 각각 7.2배, 7.1배로 과거 최저 주가수익배수 수준보다 낮기 때문이다. 이는 곧 KT와 SKT 현 주가가 2011년 연중 최저치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승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요금 규제 리스크 부각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한 통신주 주가
– 항상 과거에도 그랬듯이 통신요금 규제 이슈는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면서 연중 통신주 주
가 저점을 형성하고, 실제 요금 규제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서는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주가가 정상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시점
– 이번 통신요금 TFT 결과물이 5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규제 불확실성으로 하락한 국내 통신주 주가는 규제 리스크 해소를 통해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
대형주 KT, SKT를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투자접근이 필요한 시점
- KT, SKT의 ‘11년 PER은 각각 7.2배, 7.1배로 과거 KT, SKT의 매년 연중 최저 PER수준보다 낮다는 점에서 KT, SKT 현 주가가 2011년 연중 최저치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
- 실제 ‘04~10년까지 연중 주가 저점에서 KT, SKT를 매입하여 각 연도말까지 보유했을
경우 투자수익률(주가상승률 + 배당수익률)은 평균적으로 25% 수준이었으며, 주당배당금과 연말 주가간의 역사적 상관관계를 적용하여 현 시점에서 KT, SKT를 매입하여 연말까지 보유할 경우 예상되는 투자수익률은 각각 31.1%, 31.6%로 산출(도표 7~12 참조)
- KT, SKT 모두 해외 ADR과 국내 원주간 괴리율이 각각 14%, 15%까지 역사상 최대 수준까지 확대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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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