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세계 2위 PC업체인 에이서는 환율변동의 여파로 예상치를 밑돈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에이서는 1분기 순익이 11억 8700만 대만달러(미화 41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년동기보다 64% 줄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인 25억 8500만 대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결과다.
에이서는 발표문을 통해 "에이서는 글로벌 업체인 만큼, PC 판매가 대부분 미달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 변동이 커질수록 대만달러 환산 액과 차이가 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