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널드는 쇠고기와 빵 및 다른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기 이윤이 감소했다며 인플레이션은 올해 남은 기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맥도널드는 올해 미국과 유럽내 식자재 경비가 4%-4.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맥도널드는 지난 1월 미국내 식자재 경비가 2%-2.5%, 유럽에서는 3.5%-4.5% 오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경비 상승압박에도 불구하고 맥도널드의 1분기 매출은 유럽지역 판매 호조로 9% 오른 61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순익은 주당 1.15달러, 총 12억1000만달러로 1년 전의 주당 1달러, 총 10억9000만달러에 비해 10.9% 상승했다. 월가의 전망치는 주당 1.14달러였다.
또한 3월 동일점포 매출은 미국에서는 3%, 유럽에서는 4.9%,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과 아프리카(APEMA) 지역에서는 0.5% 증가하며 3.6%의 글로벌 증가율을 작성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맥도널드의 3월 동일점포 매출이 미국에서는 2%, 유럽에서는 3% 이상, APEMA에서는 2% 오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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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