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예상치를 훨씬 하회했으며, 공공재정 상황도 전월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21일 영국 통계청은 3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163억 9300만 파운드를 기록, 2월 79억 1700만 파운드에 비해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전년동기의 180억 4300만 파운드에 비해 개선된 것이며, 185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3월 공공재정 규모는 248억 31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은 당초 145억 파운드 흑자를 예상했다.
한편 당초 102억 8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2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79억 17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69억 8100만 파운드 흑자로 발표됐던 2월 공공재정 규모는 67억 3300만 파운드 흑자로 역시 하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