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와이안항공은 신형 A330-200기종을 도입해 미주노선에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330-200은 하와이안항공의 가장 분주한 노선인 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와 호놀룰루-라스베가스 노선에 투입되고, 추후 국제 노선에도 도입해 운항할 예정이다.
새로운 A330-200은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로 구성된 기종으로 총 294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각 좌석 등받이마다 설치된 개인 모니터를 비롯해 최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승객들에게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기내 경험을 제공한다.
하와이안항공 CEO 마크 던컬리(Mark Dunkerley)는 “신형A330은 뛰어난 운영능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항공기 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다. A330의 추가 도입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와이안항공의 노력의 일환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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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