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상승장에도 불구,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분석에 약세다.
21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날보다 115원(2.56%) 내린 4385원에 거래 중이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물이 16만주 이상 쏟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한국회계기준(K-GAAP)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8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 IFRS 연결 기준으로는 1분기 순이익이 40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결 대상법인에 포함되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미디어가 1분기에 100억원 이상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는 "SK브로드밴드의 1분기 IFRS 연결 순이익 흑자를 기대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주가 부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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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