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IBK기업은행과 KT는 스마트폰에 모바일머니를 충전해 선물, 결제, 자동화기기(ATM)로 인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전자지불결제 애플리케이션 '모바일머니' 서비스를 제공한다.
21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KT에 가입한 안드로이드 OS(2.1이상) 기반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전용 웹사이트(mobilemoney.ibk.co.kr)에서 충전용 계좌를 기업은행 계좌로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충전한도는 50만원.
충전된 머니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끼리 계좌번호 대신 휴대폰번호로 선물할 수 있으며 ATM에서 카드 없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휴대폰 통신요금 소액결제도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회원 정상여부를 은행과 통신사 양쪽에서 이중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선물 기능 이용 시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본인 명의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만 14세 이상 개인고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조만간 아이폰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모임 회비나 경조사비, 소액송금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