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안팎의 강세를 보인 가운데, 닛케이 주가지수가 일시 9700선을 돌파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90.59엔, 0.94% 상승한 9696.79엔을 기록하고 있다.
9686.27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이 지수는 일시 9707.38엔까지 오르면서 심리적 저항선 돌파 시도를 보인 뒤 주춤하고 있다.
간밤 미국과 유럽 증시가 양호한 기업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마감한 것이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날 인텔에 이어 애플은 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 급증하면서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자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는 1.38% 오르고 있고 토요타는 0.32% 하락하고 있다. 도쿄전력(TEPCO)은 2.25% 내리고 있다. 혼다가 0.33% 밀리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90엔 상승한 971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8% 하락한 82.36/38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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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