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IT주가 코스피 지수 상승세에 힘입어 연일 강세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6% 상승한 9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 모건스탠리, 맥쿼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며 사흘째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이닉스도 전날 대비 4.52% 오른 3만 5850원에, LG전자도 1.38% 상승한 11만 500원에 호가되고 있다. 같은시간 삼성SDI와 삼성전기, LG이노텍 등도 1~2%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목들의 상승세를 증명하듯 전기전자업종지수 역시 1.73%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IT업종들이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글로벌 IT기업인 인텔이 애플에 이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것도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 전문가들은 "부실했던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다소 줄어들고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며 "IT업황은 글로벌 수요 개선에 힘입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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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