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사업부 별로는 물류 매출액이 두 자릿수 성장을 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1분기 본사 매출액은 1조6043억원, 영업이익은 6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7%, 35.9% 증가할 것"이라며 "현대·기아차 국내외 공장 생산 호조와 신규 사업 가세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신규사업인 PCC와 현대제철 고로사업 제선원료 조달물류를 합쳐 1조원을 웃돌 것"이라며 "CKD 수출액은 전년비 18.8% 늘어난 3조436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는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생산 호조와 현대차 러시아공장 신규 가세에 힘입은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올해 연간 매출액은 6조7149억원, 영업이익은 272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1%, 20.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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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