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신성홀딩스가 지분가치에 대한 기대가 시황을 압도하는 만큼 상승세가 주목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21일 "신성홀딩스가 16.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실리콘이 주간사를 선정하면서 공식적인 상장절차에 진입하면서 지분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주주인 오성엘에스티가 한국실리콘의 지분가치로 주가가 큰 폭 상승한 것에 비해 신성홀딩스의 주가 상승이 미미해 전날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는 분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한국실리콘은 상장자금과 추가 차입으로 현재 3,400톤의 캐파를 내년까지 12,00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라며 "상장 후인 2012년 730억원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의 원전사고 후 독일, 이탈리아 등이 전력수급 계획을 변경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수요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판단도 신성홀딩스에 대한 매력도를 부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신성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1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