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N이 일본검색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21일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NHN이 일본 ‘네이버재팬’의 트래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일본 검색시장이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트래픽 조사 업체인 닐슨에 따르면 일본 네이버재팬의 지난 3월 UV가 전월대비 40% 이상 증가하면서 800만명을 넘어섰다. 다른 조사 업체인 컴스코어 자료에 따르면 이미 지난 1월에 800만명을 넘어섰다.
정 애널리스트는 UV 천만명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본 1위 업체인 야후재팬의 지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99억엔(3.6조원), 1,438억엔(1.9조원)이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 향후 네이버재팬의 성장 잠재력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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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