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스페인 재무부가 실시한 장기 국채입찰 결과 낙찰 수익률이 상승하며 수요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재무부는 2021년 만기와 2024년 만기 국채 입찰 결과 총 34억 유로(49억 달러)가 낙찰되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정부가 기대한 물량 범위인 25억~35억 유로의 상단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의 경우 2021년 만기가 지난 회의 1.8배에서 2.1배로 강화되었고, 2024년 만기는 2.3배를 기록했다.
낙찰 수익률은 2021년 만기의 경우 5.472%로 이전의 5.162%에서 올랐다.
2024년 만기 수익률은 5.667%로 집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