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0일 CJ오쇼핑에 대해 1분기 취급고 y/y 22% 증가한 5621억원, 수익성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1분기 CATV 부문과 인터넷부문은 보험상품 판매 호조 및 겨울의류 판매 기간 연장에 따라 각각 3606억원(y/y +24%), 1646억원(y/y +31%)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347억원(y/y +16%),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3%P 하락한 6.2%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되는 것은 인터넷부문 비중 확대와 SO 수수료 증가(y/y +30%) 때문.
동방 CJ(지분율 26.8%)의 1분기 취급고는 방송시간 확대 및 지역 확대로 1954억원(y/y +46%)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프로모션 비용 및 SO 수수료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94억원(y/y -2%)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또한 인도, 베트남 지역은 영업성과가 나오기까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는 24시간 방송 및 지역 확장을 하면서 1분기 취급고가 전년 동기보다 2배 증가한 120억원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효율성(매출액/가시청 가구 수) 하락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확대된다는 것.
올해 3월 베트남 호치민의 CATV 사업자 SCTV 와 합자법인 설립하고 베트남 전역에 24시간 방송 허가 획득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 시작할 예정.
한 애널리스트는 "홈쇼핑 영업가치와 CJ 헬로비전 및 동방 CJ 자회사 가치를 합해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며 "다만 투자의견은 HOLD 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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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