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도요타 자동차의 올해 미국 시장 판매 목표가 일본과 북미지역에서의 생산 둔화로 수정될 수도 있다고 밥 카터 도요타 미국 시장 판매 책임자가 19일(현지시간) 말했다.
카터는 이날 NADA/IHS 자동차 포럼에서 도요타는 현재 일본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내주에 보다 구체적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 일본 공장에선 지난달 11일 발생한 동일본 지진으로 인한 부품 공급 차질과 전력 부족때문에 자동차 생산이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카터는 지난주 미국내 도요타 딜러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일본으로부터의 부품 공급 불확실성과 관련, 오는 7월까지 도요타의 생산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