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리차드 피셔 달라스 지역 연방은행총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고실업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애틀란타의 월드 어페어스 카운슬이 주최한 국제화 시대 통화정책 회의에 참석 이 같이 밝혔다.
피셔 총재는 또 고유가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연방준비제도가 금년 6월 이후 수용정책을 중단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서 금리를 실질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달러에 대한 신뢰도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셔는 일본의 지진과 방사능 누출 위기와 관련, 미국 경제에 중단기적으로 방해 요소는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