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4월 프리미엄 세일 기간인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전점 기준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18.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일기간 동안 완연한 봄날씨로 접어듦에 따라 봄산행, 운동 등 야외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군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세일기간 백화점에서 준비한 대형 아웃도어 행사를 이용하여 의류와 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늘었다.
스마트 TV와 새로운 기능의 에어컨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상품 교체를 앞당기는 고객이 늘어나 대형가전이 크게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MD운영팀 박상병 팀장은 "봄세일 기간 백화점에서 준비한 대형 상품 행사 및 사은품 증정 행사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신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명품, 아웃도어, 스포츠 상품이 인기를 지속하는 가운데, 대형가전, 전자, 가구 등 리빙패션 상품이 이번 세일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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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