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캐나다 광산업체인 캡스톤 마이닝이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와 콘소시엄을 구성해 구리 개발업체인 파웨스트 마이닝을 인수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 합병 규모는 7억 1300만 달러 수준이며 KORES는 이번 계약에서 4억 달러를 투자해 파웨스트의 지분 30%와 함께 캡스톤의 지분 11%를 확보할 예정이다.
캡스톤 측은 이번 인수 합병을 위해 파웨스트의 주식 1주당 1캐나다달러의 현금과 함께 캡스톤의 주식 1.825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캡스톤 측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파웨스트의 인수는 북미에서 구리 개발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성장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주주들에서 큰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웨스트는 칠레와 호주에 3개의 구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구리 전문 탐사업체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