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15일 밝힌 분기보고서 '美 주택건설: 초크 라인(chalk line)'을 통해, 주택부문이 향후 수개월 내 개선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있다.
대부분의 주택건설 업체들은 1분기중 매출은 1년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비현금성 부동산 비용을 제외하고는 수익성을 갖지 못할 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이같은 현상은 1분기중 트레픽은 상당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 봄철 계절적 요인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규주택 수요가 다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다른 긍정적 조짐은 통상 성수기로 통하는 1월부터 5월까지 기간내 주택수주 경쟁이 많이 줄었다는 점이다.
이같은 분위기로 미국의 주택시장은 3분기부터 회복세가 더 강화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피치의 주택건축시장 분석가인 밥 커랜은 경제가 계속 개선되고 고용도 완만하게 증가하게 되면 주택시장은 올해 한자리 수 성장률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주택시장은 여전히 경제 건전성에 크게 의존적인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즉 회복된 경제가 다시 위축된다면 그만큼 주택시장도 1년 전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던 수준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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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