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바클레이스 캐피탈이 각종 3D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 제공하는 3D 시스템스(TDSC)의 첫 보고서에서 ‘시장 비중’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6달러를 제시했다.
최근 1년간 250%에 이르는 상승 기염을 토한 3D 시스템스가 10% 추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경기 불확실성과 인수 합병 관련 리스크가 내재돼 있어 공격적인 비중 확대는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
바클레이스는 3D시스템스가 1분기 29센트의 주당순이익(EPS)과 전년 대비 47% 늘어난 465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예상치는 각각 50%, 17.5%로 제시했다.
특히 3D 프린터 부문의 실적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연간 순이익이 올해 주당 1.70달러에서 내년 2.35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바클레이스는 내다봤다. 영업이익률도 올해 22%에서 내년 26.1%로 뛸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