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도시형 생활주택공급이 본격화되면서 1~2인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서울 1인 가구는 30년 동안 10배가량 늘어 2010년 11월 기준으로 전체가구의 23.8%를 차지했다.
1인 가구의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2월 평균 청약경쟁률 14대 1을 기록한 이대역푸르지오시티를 비롯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대부분이 인기리에 청약이 마감됐다.
14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는 1인 가구는 전세난에 따른 임대수익 증가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당분간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피스텔
일성건설은 관악구 신림동 1523번지에 51~119㎡ 162실을 5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캠퍼스와 인접했으며 관악산 조망권이 뛰어나다.
진넥스건설은 4월중 서초구 서초동 1674의 5번지에 40~49㎡ 130실을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도보로 2분 거리며 백화점, 병원등이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했다. 견본주택은 29일 개관한다.
포스코건설은 성동구 행당동 155의 1번지에 66~143㎡ 69실을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15일 개관하며 18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도보 5분 거리며 왕십리 뉴타운내 민자역사를 이용할 수 있다.
SK디앤디는 용산구 문배동 24의 8번지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4월중 공급한다. 오피스텔은 16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99가구를 공급하며 공급면적은 미정이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용산역 상권을 이용가능하다.
◆도시형생활주택
신원종합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제일시장을 재건축해 37㎡ 89가구를 4월중 분양한다. 청담공원 및 한강시민공원 이용이 편리하고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
한원건설은 오는 5월 동작구 대방동 339의 27번지에 22~46㎡ 14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도보 2분 거리며 여의도가 차량으로 2~3분 거리다. 또한 노들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대성산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03번지에 22㎡ 147가구를 4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맞은편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으로 구성된 타임스퀘어가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지하철1호선 영등포역 및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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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