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전자가 휴대폰 및 TV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신리서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14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상향되는 분위기이며 스마트폰 경쟁력이 확인된 점을 반영하면 매수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출시로 휴대폰의 경쟁력 회복 및 수익성의 호전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는 2분기 옵티머스 블랙이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LG전자의 2011년 1분기 영업이익(IFRS기준)은 1,443억원(-70% yoy/흑전 qoq)으로 추정되며, 휴대폰 및 TV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힙입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2분기에 휴대폰 부문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으며, 가전(HA) 및 에어컨(AE)의 매출 가세로 3,656억원(189.8% yoy/153.4% qoq)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Buy)’, 6개월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영업이익은 2011년 1분기 1,443억원, 2분기 3,656억원으로 증가 전망
2011년 1분기 실적 호전이 시사하는 점은 휴대폰의 경쟁력 회복 및 수익성 호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010년 4분기 출시된 옵티머스원(스마트폰)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2011년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 출시, 2분기 옵티머스 블랙 출시(예정) 등으로 휴대폰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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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