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사태의 위험등급을 상향조정한 뒤, 중국 외교부 홍 레이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가 현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NISA)은 후쿠시마 다이치현 원전에서 방출된 방사능의 축적된 수준으로 판단, 위험등급을 체르노빌 사태와 같은 최고 등급인 7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