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계속되는 여진 발생 공포에 오후들어 2%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2시 33분 전날 종가보다 193.08엔, 1.97% 하락한 9528.2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9603.5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원전사고 등급을 최악의 수준인 7로 상향한다는 발표에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후 일본 도쿄와 동북부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자 지수가 2% 가까이 급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달러/엔이 83엔 대로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와 함께 엔화 숏커버링 양상이 전개된 것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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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