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4~8일 제닉과 신진에스엠, 청우테크 등 총 3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닉은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지난달 교보KTB스팩이 확정되지도 않은 합병 공시를 발표한 탓에 이를 번복, 합병 결의가 취소되는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819억원, 순이익은 89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7000~2만원이다. 교보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신진에스엠은 고속절단기 등을 만드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한화증권이 상장 주선인으로, 지난해 378억원의 매출과 6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4000~1만6500원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주관하는 청우테크는 1차 비철금속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 3110억원, 순이익 71억원을 거뒀으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5700~6500원이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30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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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