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올 하반기 일본과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aA 디자인 뮤지엄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일본과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40명인 직원을 연내 200명 수준으로 늘리고 해외 진출 강화도 준비할 것”이라고 글로벌 공략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김 의장은 “우리의 궁극적인 경쟁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다”며 “6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가진 페이스북과 겨룰 수 있도록 한 걸음씩 꾸준히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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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