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 달러화 약세가 전개되면서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은 현물 가격도 31년래 최고치에 거래되어 주목된다.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1475.09/1476.10달러로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약 3달러 정도 상승하고 있다. 한때 1476.21달러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41.24/2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한 때 41.25달러까지 오르면서 주말보다 1.50달러 상승했으며, 31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로/달러가 1.4460달러 선의 강보합선에서 거래되는 등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뉴욕 원유선물도 장외거래에서 41센트, 0.36% 오른 배럴당 11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등 상승 작용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로 85.00/02엔의 소폭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는 엔화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캐리 트레이드 양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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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