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 초반대에서 주거래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11일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외환보고서를 통해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지속 등 국내증시의 견조한 흐름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유가 강세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로 역외의 숏커버 가능성과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으로 낙폭은 다소 제한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9.00~1087.00원을 제시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유가강세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으로 하락 마감했다.
아울러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083.50~1086.00에서 거래된 후 1085.50/1086.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3.00원 대비 0.80원 상승한 1083.80원 수준이다.
유로화의 경우 유로존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달러화 및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전날일 뉴욕후장가격인 1.4311달러보다 0.0173달러 급등한 1.4484달러에 거래됐고, 엔화는 달러당 84.76엔을 나타내 전일 뉴욕후장가격인 84.91엔보다 0.15엔 하락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