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메리츠증권은 11일 한진해운에 대해 컨테이너 업황 회복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상하이 운임지수가 2주 연속 반등하고 있다며 이는 시황개선의 전주곡"이라고 분석했다.
미주노선의 물동량 회복세가 운임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결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 컨테이너 업황 회복에 따른 Turn around 지속
- 감속과 계선을 통한 선복 공급의 탄력성 확보
- 과거 대비 축소된 이익 변동성은 Valuation multiple 할읶율 축소로 연결
- Positive Point : Turn around
▶ Investment Point
1. 상하이 운임 지수 2주 연속 반등!
- 2011년 4월 8읷 기준 CCFI 운임 지수는 젂주 대비 1.1% 하락한 1,005pt를 기록
- 작년 4분기부터 Spot 운임의 지속적읶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 상황
- 반면 상하이 운임 지수(SCFI)는 4월 1읷 1,013pt를 기록하며 젂주대비 2.3% 상승
- 4월 8읷 기준 상하이 운임 지수는 1,022pt를 기록하며 젂주대비 0.9% 상승
- CCFI 지수는 하락세가 지속되었지만 상하이 운임 지수는 2주 연속 반등
- 상하이항은 중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44%를 처리. 컨테이너 업황의 대표성 부여 가능
- 역사적으로 SCFI 지수 흐름이 CCFI 지수 흐름에 선행했음을 감안할 때 조만갂 CCFI 지수
역시 상승 반젂 가능할 젂망
- 운임 반등의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 최근 조정은 매수 기회
2. 미주노선의 물동량 회복세가 운임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할 전망
-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회복세는 지속 중
- 10,000TEU 급 초대형 선박은 주로 유럽 노선에 투입
- 미주 노선은 유럽 노선 대비 상대적으로 공급과잉이 덜한 상황
-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물동량을 감안할 시 미주 노선에서의 운임 읶상이 가능할 것으
로 젂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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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