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와 시흥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업체 임직원 가족 100여명과 시흥시민 100여명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철강업종 특성상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철강업체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시흥시 능곡동 선사유적 역사공원 인근 1,600㎡의 토지에 왕벚나무와 철쭉 등 2000여 그루를 심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업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나무묘목 나누어 주기 행사, 자전거 타기 활성화 등 그린 라이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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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