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번 주말 EU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될 안건에 의거해 상품시장에서 유럽 트레이더에 대한 포지션 제한이 곧 부여될 수 있다고 다수의 EU 소식통들이 전했다.
8일(현지시간) 소식통들에 따르면, EU 재무장관 회의 의결을 거칠 이번 안건은 상품시장의 투명성 제고 및 파생상품 시장과의 연계 증진을 골자로 한다.
또한 안건은 시장의 오용을 근절하고 트레이더 및 그들의 포지션 정보에 대한 시장 규제기관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필요하다면, 규제기관들은 포지션 제한을 부과할 능력을 보유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는 이 안건이 차기 G20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지션 규제가 명백히 언급되도록 강력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