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3월 기업도산 규모가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감소했으나 월간으로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TDB/TSR은 지난 3월 기업도산 수가 1183건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9.96%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9.85% 증가했다고 8일 발표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도산한 기업의 부채는 2702억4000만 엔(31억8000만 달러) 수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TDB/TSR 측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여름이 지나면 지난달 발생한 강진 충격으로 기업도산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3월 기업 부채는 전월 대비 34.11%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 전체 일본의 기업도산 수는 1만3065건으로 전년 보다 11.3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총 기업 부채는 33.79% 감소한 4조7200억 엔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