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을 중심으로 매도세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조 1818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도 4987억 엔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으나 직전월에 기록한 6338억 엔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2조 3322억 엔 순매도가 기록되면서, 전제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6518억 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835억엔을 순매도하면서 6개월 만에 순매수 추세가 중단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586억 엔을 순매도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2조 4914억 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