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수주가 모두 증가했으며 자본재 주수가 큰 폭 개선되었다.
이로써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회복세가 공고히 지속되고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6일 독일 경제부는 2월 산업수주가 월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6%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
국내수주가 2.6%, 해외수주는 2.3% 증가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4.5%로 크게 증가했으며, 소비재수주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간재 수주는 0.3%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