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학생의 희망하는 취업연봉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포털 캠퍼스라이프(www.campuslife.co.kr)는 ‘캠퍼스라이프 위클리’ 창간 1주년을 맞아 대학생 1109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희망 취업 연봉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가 44.1%로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희망연봉은 2500만원~3000만원인 경우가 34.7%에 달했다. 대학교 졸업후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현실보다 기대치가 높다는 평가다.
취업준비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대학생 42.3%가 ‘1~2년’이 가장 많다고 답했고 23.8%는 ‘대학시절 내내’라고 답했다. 취업의 걸림돌을 묻는 질문에는 ‘대학 간판’이 31.8%로 가자 많았고 그 뒤로 사회적 선입견(22.4%), 학점(19.8%)가 뒤를 이었다.
그 외 대학생들이 꼽은 재테크 방법으로는 가장 고전적인 예·적금이 63.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펀드가 21.2%를 차지했다. 재테크 정보는 주로 전문서적(25.1%)을 통해 습득하고 있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로는 여행 등 목돈마련(44.9%)이 높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25.2%) 라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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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