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이은 매수강도 확대에 사상 최고치 경신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가 소폭 밀린 데다 개장과 함께 외국인이 16거래일만에 '팔자'로 방향을 틀어 약보합권에 머물던 코스피는 외국인이 순매수로 재차 돌아서면서 반등을 시도, 현재는 213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6포인트, 0.12% 오른 2133.0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미 지난 5일의 사상 최고치 종가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외국인이 2112억원 가량 주식을 사면서 지수를 지지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5억원, 234억원 가량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부담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의료정밀, 운송장비, 화학, 철강/금속, 기계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 금융업, 증권, 보험, 전기/전자 등은 1~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S-Oil, SK이노베이션 등이 2~4% 상승하고 있지만, 신한지주, 삼성전자, 포스코 등은 1~2%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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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