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아메리칸슈퍼컨덕터(AMSC)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에 급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AMSC는 4/4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MSC는 4/4분기 총 매출이 4200만달러를 하회할 것이라며 순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같은 기간 AMSC의 매출을 1억 2050만달러, 주당 33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또 AMSC는 2010 회계연도에 총 매출이 3억5500만달러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매출 전망치의 범위를 4억3000만달러~4억4000만달러로 전망했으나, 이를 하향 조정한 것.
월가 전문가들은 같은 기간 주당 1.34달러의 순익과 4억3330만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중국 최대 풍력 업체 시노벨이 재고를 줄이려는 의도로 선적을 거부하고 나선 점이 실적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AMSC는 41% 폭락한 14.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연준의 경기부양책 의견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6.13포인트, 0.05% 하락한 1만2393.90으로 마감됐고, S&P 500지수는 0.24포인트, 0.02% 하락한 1332.63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00포인트, 0.07% 상승한 2791.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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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