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대신증권은 6일 대덕전자에 대해 1분기 국내 PCB업종 내에서 높은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 적용되는 패키지 기판의 매출 증가로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을 상쇄시켰다"며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거래선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패키지 기판의 매출 증가가 수익성 호전으로 연결됐다"며 "스마트폰의 멀티 기능 확대 및 속도 향상 등 소형화, 박형화의 요구 등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채택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 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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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