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삼양옵틱스가 서울시를 비롯한 3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전기차 보급 선도도시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의 보급이 앞당겨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시 역시 전기차택시나 전기버스등을 통해 전기차보급을 넓힌다는 방안이다.
5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삼양옵틱스 주가는 전기차택시 보급기대감이 반영되면서 6%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전기차 관련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기버스와 배터리 교체형 전기택시를 시범 보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전기차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올해 251기의 충전시설과 168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는 등 2014년까지 2490대의 전기차와 2783기의 충전기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에도 전기차 보급을 시작, 오는 20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중국 정보도 오는 2020년까지 순수 전기차와 혼합동력차등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500만대로 늘리는 내용의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 계획'을 내놓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