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다음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다음은 전 거래일보다 1400원(1.41%) 오른 10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만1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한금융투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다음에 대해 기업가치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현재주가 수준이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상태"라며 "검색부문의 본원적 경쟁력 상승과 신규사업 관련 성장엔진이 올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다음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한 961억원, 영업이익은 43% 늘어난 2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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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