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채권 시장은 가격부담 및 4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4일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전환 가능성에 주의해야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국고 3년 금리가 3.60% 대에 진입한 것은 시장이 과열상황이고, 국고 3년-통안 1년 금리 스프레드 10bp 수준도 과도한 상황이라는는 게 그의 판단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어 "CD 91일 금리가 3.40% 수준인 것을 고려할 때도 주요 기관들의 자금 운용에 있어 조달금리 대비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금주 유럽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통화긴축 우려가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때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그는 "국고 3년 금리 3.65%에서의 고가매도 전략"을 제안했다. 목표가격은 3.75% 수준.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향후 스프레드의 정상화에 대한 베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고 3년 - 통안 1년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5bp, 15bp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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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