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교보증권은 4일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보다 13.5% 상승한 15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백화점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외형증가세 지속되고, 또 녹차사업에서도 일시적 폐기 비용상각이 없다면 수익성도 무리가 없다"며 이같이 추산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같은 기간 12% 늘어 600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사업과 관련해서는 설화수 론칭, 방판 유통망확대 실현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염 애널리스트는 "중국자회사 투자확대에 따라 올해 중국자회사 수익성 5%내외로 3%포인트 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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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