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12일 첫 서비스가 시작되는 이 노선에는 현대상선의 45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2척을 포함해 총 9척의 컨테이너선이 투입된다.
NSE 항로는 부산, 중국, 홍콩 등 아시아와 미국의 사반나항을 직접 연결한 것이 특징으로, 뉴욕항과을 거쳐 사반나항에 기항하는 기존 미주노선에 비해 운송시간을 4일이나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미주 동안 서비스 노선은 4개에서 5개로 늘어났다. 사반나항은 미주 동안의 대표항만으로 지난해 140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신규 항로 개설로 미주 동안 노선이 한층 다변화되고, 특히 사반나항 직항으로 고객에게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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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