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여신금융협회와 신용카드업계는 1일 매년 2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두형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의장을 맡고 카드사 대표이사 3명과 장경찬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김경배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회장, 서영경 서울 YMCA 신용사회운동본부 팀장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공헌기금의 지원 대상은 ▲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 대출자금을 받는 금융소비자 ▲ 신용카드 가맹점 ▲ 카드업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사업 ▲ 기타 사회복지 지원 활동 등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신뢰회복과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회공헌사업확대로 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4월 중 세부계획을 확정해 5월부터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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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