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 단칸지수 +6으로 1포인트 상승- 日銀
-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 -0.4%
- 대기업들, 달러/엔 84.20엔으로 예상
[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주요 기업의 향후 사업 여건에 대한 판단이 지난 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대부분 지난달 11일 지진 발생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다음 분기에 지진 여파가 지수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일본은행(BOJ)은 올해 1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가 지난 4분기보다 1포인트 상승한 6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제전문가 예측치는 일부 통신사 조사에서는 4포인트로 소폭 하락할 것을 예상한 반면 다른 조사에서는 7포인트까지 개선 예상이 엇갈려 나온 상태였다.
대기업 비제조업의 업황 판단지수도 지난분기보다 1포인트 상승한 3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들의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1.8%의 증가세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도는 수준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대기업 제조업체들은 올해 달러/엔 평균 예상치를 84.20엔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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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